터질 것 같은 볼륨감…현아, 팬티 노출 이어 시스루 입고 ‘패왕색’ 매력

최민선 기자
최민선 기자
sun@issuepicker.com

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으로 막강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현아 / 이하 현아 인스타그램

지난 11일 현아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탑을 입은 현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현아는 이전에 새긴 타투(문신)와 범접할 수 없는 볼륨감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 그는 초미니스커트로 긴 다리와 각선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패왕색”, “오늘 언니보러 학교 축제 갔다”, “아무도 못 이기는 외모”, “너무 예뻐요. 지금이 리즈”, “여자 솔로 가수 원톱 비주얼”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앞서 현아는 노출 패션, 쇼트커트, 피어싱, 타투 등 연일 파격 행보를 드러내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현아는 상의를 탈의한 채 속옷 한 장만 입고 있는 뒷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원더걸스로 데뷔 포미닛으로 재데뷔를 거친 현아는 ‘체인지’, ‘버블 팝’, ‘빨개요’ 등 섹시한 매력으로 인기를 얻었다. 또 가수 던과 지난 2018년부터 공개열애를 이어왔으나 결별했으며 최근 불거진 재결합설에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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