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인기 웹툰 ‘빵빵이의 일상’이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빵빵이의 일상은 웹툰 스튜디오 박태준 만화회사와 작가 이주용이 운영하는 애니메이션 유튜브 전문 채널이다. 페이스북에서 2016년 12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연재했다. 이후 2022년 6월부터는 웹 애니메이션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재 중이다.
14일 더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빵빵이의 일상은 일본 지적재산(IP) 회사 소니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츠와 마스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빵빵이의 일상은 내년 1월부터 일본 현지에서 캐릭터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굿즈 제작, 팝업스토어 오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일본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소니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츠는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로, 다양한 캐릭터 IP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해당 회사는 한국 캐릭터와 마스터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것이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빵빵이의 일상이 이번 계약을 통해 세계적인 캐릭터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