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4′(THE ROUNDUP: PUNISHMENT)는 개봉 전부터 국내 관객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첫선을 통해 얻은 뜨거운 반응이 외신을 통해 전해지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은 ‘범죄도시4’를 “한국의 재미있고 세련된 경찰 액션 스릴러”라고 소개하며 “액션으로 가득 차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관객들이 처음부터 악당들이 완전히 습격당할 것을 예상하며, 잘못을 저지른 악당에게 적절한 처벌이 내려질 것이라는 도덕적 확신을 느낀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범죄도시’ 시리즈의 주역 마동석(본명 Don Lee)에 주목하며 “건장한 형사 마석도는 특정 기술과 모호한 방법으로 악당을 검거한다. 그의 펀치는 한반도에서 그 누구보다 강하다”고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피가 쏟아지고 스릴이 넘치면서 재미있는, 당신이 원하는 걸 ‘범죄도시4’에서 얻을 수 있다”고 극찬했다.
미국 버라이어티는 ‘범죄도시4’의 연출력에 감탄했다. 이성재 촬영감독의 카메라 배치에 타고난 소질을 극찬하며 “액션 장면에서 마동석의 움직임 속도와 대비되는 그의 태연한 표정을 담기에 어디가 가장 좋은 자리인지 정확하게 본능적으로 안다”고 평가했다. 또한 허명행 감독 역시 이번 영화를 통해 매우 유능한 액션 감독임을 스스로 입증해냈다고 호평했다.
전 세계 작품을 리뷰하는 영화 플랫폼 로저이버트닷컴은 마동석이 ‘범죄도시4’에서 단연 으뜸이라고 강조하며 “그의 위상은 ‘믿을 수 있는 형사’ 그 이상이 됐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액션 스타”라고 극찬했다. 마지막으로 “‘범죄도시4’가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것 자체가 이 시리즈의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범죄도시4’는 해외 유수 언론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쏟아지고 있으며, 이는 개봉 후 국내 관객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