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연말연시를 맞아 특별 메뉴인 ‘행운버거’ 2종을 출시했다.
행운버거는 2013년부터 매년 연말 한정으로 판매되는 메뉴로, 새해의 희망과 행운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행운버거 모델은 그룹 NCT 도영이 선정됐다. 도영은 선한 영향력을 인정받아 새해 행운을 기원하고 기부 캠페인에 동참하는 맥도날드 행운버거의 모델로 선정됐다.
맥도날드는 행운버거 판매 수익금 일부를 한국 RMHC에 기부한다. 행운버거 단품 혹은 세트 구매 시 1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며, 기부금은 한국 RMHC에 전달돼 환아와 가족들의 위한 병원 인근 쉼터 ‘RMHC 하우스’ 운영에 사용된다.
올해 1월 행운버거 판매량은 170만 개를 돌파해 누적 기부액 2억 4000만 원을 달성했다.
이번에 출시된 2023년 행운버거는 ‘행운버거 골드’와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 2종으로 구성됐다.
‘행운버거 골드’는 길쭉한 버거 빵과 감칠맛 나는 시즈닝으로 마무리된 패티가 특징이다. 여기에 마늘, 갈릭 소스, 아이올리 소스를 더해 진한 마늘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은 여기에 해쉬브라운이 추가돼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행운버거 골드의 가격은 단품 5500원, 세트 6800원이며,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의 가격은 단품 6200원, 세트 7500원이다.
기부금 적립은 버거 판매 시간인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전 4시까지다.
행운버거 2종은 오는 26일부터 전국 맥도날드(일부 특수매장 제외)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