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의 열애설이 화제가 되자, 한 번도 열애설이 난 적 없는 축구선수가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황희찬이다.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한 게시물이 화제가 됐다. 게시물에는 황희찬의 훈련 영상이 담겼는데, 다만 영상 속 황희찬의 모습은 인공지능(AI) 기반 포토샵 앱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AI가 원래 황희찬의 얼굴을 더 잘생긴 모습으로 수정한 것이다. 게시물을 올린 관리자도 “보정 조금 들어감”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니 보정 조금이 아니잖아ㅋㅋㅋ”, “여진구잖아요”, “신예 축구선수인가 하고 한참 봤네”, “보정 사알짝하니 더 잘생겼네”, “경기장에서 이상하게 보정해 내보낸 것이다. 이게 진짜 희찬이형이다”, “댓글 웃기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한 네티즌은 “황희찬 이렇게 생겼으면 진작에 레알 갔음ㅋㅋㅋ”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해당 댓글에 황희찬 본인이 “어디 사냐?”라고 답글을 달아 화제가 됐다.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소속 황희찬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BBC 이주의 팀’에 뽑히기도 했다. 지난 3일(한국 시각) 영국 공영방송 BBC는 ‘가레스 크룩스의 이주의 팀’이라며 축구 전문가 가레스 크룩스가 선정한 2023-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9~20라운드 통합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3-4-3 전형으로 된 이주의 팀에서 노팅업 포레스트가 4명이나 배출해 눈길을 끈 가운데 대한민국 공격수 황희찬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앞서 황희찬은 지난달 28일 19라운드 브렌트퍼드 원정 경기 때 전반전에만 멀티골을 터뜨리며 4-1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팀이 1-0으로 앞서가던 중 전반 14분 추가골을 터뜨리며 점수차를 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