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튜브 사용 열풍이 뜨겁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와이즈앱)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튜브 앱 사용 시간이 2019년 1월 519억 분에서 2024년 1월 1119억 분으로 5년 새 2.2배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인당 평균 사용 시간도 21시간에서 40시간으로 두 배 증가하며 월 40시간 이상 유튜브를 시청하는 사용자가 급증했다.
유튜브는 최근 가장 대중적으로 성장한 영상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와이즈앱은 유튜브가 2023년 12월 국내 사용량 최대의 모바일 플랫폼으로 등극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1년 7월 출시된 ‘쇼츠’ 서비스가 젊은 세대를 비롯한 이용자들을 끌어들이는 강력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데이터에 따르면 유튜브는 2023년 12월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 4565만 명으로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카카오톡(4554만 명)을 처음으로 제쳤다. 유튜브는 올해 1월(4547만 명)과 2월(4550만 명)까지 3개월 연속으로 국내 모바일 플랫폼 사용량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