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라이프드디어 서울에도! 13년 만에 '전국노래자랑' 열린다!

드디어 서울에도! 13년 만에 ‘전국노래자랑’ 열린다!

서울 동작구에서 13년 만에 ‘전국노래자랑’이 개최된다. 서초구, 영등포구, 관악구와 접하고 북쪽으로는 한강이 흐르는 동작구는 오는 29일까지 구민을 대상으로 ‘KBS 전국노래자랑 동작구편’ 참가자를 모집한다. 공개 녹화는 다음 달 13일 노량진 축구장에서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으로 대체된다.

예심은 다음 달 11일 오후 1시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리고, 접수 인원이 많을 경우 소강당에서도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접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1차 무반주, 2차 노래방 반주를 통해 최종 15팀 내외가 선발된다. 최종 예심 통과자는 본선에 진출하고 공개 녹화에 참여하게 된다.

13년 만에 동작구에서 열리는 ‘전국노래자랑’. / 동작구 제공

참가 대상은 동작구민, 동작구 소재 직장인, 사업자, 학생이며, 기성 가수는 참여할 수 없다. 참가 희망자는 관내 동주민센터 또는 문화정책과로 방문하거나 동작구청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동작구편에는 MC 남희석을 비롯해 초대가수 설운도, 김용임, 금잔디, 정다한, 김다나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노래자랑’ MC는 최근 개그우먼 김신영에서 개그맨 남희석으로 교체됐다. 김신영은 고(故) 송해 후임으로 1년 6개월간 프로그램을 이끌었으나 지난 24일 방송분을 끝으로 하차했다.

‘전국노래자랑’ 동작구편 포스터. / 동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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