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 배우 잭 블랙이 과거 출연했던 한국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떠올렸다.
7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공개된 ‘잭 블랙에게 무한도전을 묻다’ 영상에서 이용주는 잭 블랙에게 “한국에 왔을 때 ‘무한도전’에 나왔던 것을 기억하냐”고 물었고, 잭 블랙은 “당연히 기억한다”고 답하며 8년 전 ‘무한도전’ 출연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당시 ‘쿵푸팬더3’ 홍보 차원에서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잭 블랙은 “그 때 막 스타킹을 얼굴에 썼다. 어제 일처럼 기억난다”고 웃으며 촬영 당시의 기억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피식쇼’ 멤버들에게 “‘무한도전’ 멤버들 중 아는 사람이 있냐”고 물었고, “우린 다 같은 개그맨이니까 다 안다”는 답했다.
이에 잭 블랙은 “다행이다. 연락하고 지내냐. 그 사람들에게 내 안부를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영화 ‘쿵푸팬더4’는 10일 개봉 예정이다. ‘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