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시 45분경 카카오톡 일부 기능에 장애가 발생하여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해당 오류는 몇 분 후 복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장애는 메시지 송수신 불가, 자동 로그아웃 등의 현상으로 나타났다. 다수의 이용자들이 엑스(옛 트위터),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카카오톡 장애 및 먹통 상황을 신고하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오류는 모바일과 PC 카카오톡 모두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용자들은 “카톡 튕김”, “카톡 나만 이상한 거 아니지?”, “카톡 왜 또 고장 났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PC 버전 이용자들 중 일부는 ‘다른 PC에서 로그인이 되어 로그아웃 처리한다’는 알림을 받아 해킹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카카오톡 측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이지만, 단 몇 분간의 먹통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대 메신저로 자리 잡은 카카오톡의 영향력을 고려할 때, 이번 장애는 상당한 혼란을 야기했다는 평가다.
단 몇 분 간의 먹통이었지만 카카오톡은 국내 가장 장악력이 높은 메신저인 만큼 혼란이 컸다. 영향력면에서 봤을 때 현재 카카오톡은 단순한 메신저 앱을 넘어 선 상황이다. 카카오톡은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카카오톡은 결제, 택시 예약, 음식 주문, 온라인 쇼핑 등 일상생활 다양한 측면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미니게임,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콘텐츠 플랫폼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