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경제5월 14일 투자자들의 관심 뜨거운 금값시세와 환율 동향

5월 14일 투자자들의 관심 뜨거운 금값시세와 환율 동향

오늘(14일) 금값시세, 환율 등 투자 지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미국의 4월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달러화와 금값이 박스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1원 내린 1,368.10원을 기록했다. 간밤 달러화는 물가지표를 기다리며 좁은 범위에서 흐름을 보였다.

블룸버그는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보다 0.2% 오르는데 그쳐 3월보다 둔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생산자물가지수(PPI)도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물가지표가 시장 예상을 밑돌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일 수 있다. 이에 따라 국내 금시세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14일 오후 1시 기준 순금 1돈은 팔 때 38만 3,000원, 살 때 42만 9,000원으로 전날보다 각각 3,000원, 4,000원 하락했다. 한국표준금거래소의 순금 1돈 매매가격도 전날 대비 하락세다.

반면 국제 금시세는 트로이온스당 2,349.10달러로 0.26% 상승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물가지표와 연준의 통화정책에 따른 금값과 환율의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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