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경제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과 아이템 대거 변경…게임 체험 새로워진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과 아이템 대거 변경…게임 체험 새로워진다

리그오브레전드

라이엇 게임즈가 14.10 패치를 통해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 대규모 변화를 가져왔다.

이번 패치로 스플릿 1이 종료되고 스플릿 2가 시작되며, 리그 오브 레전드 클라이언트에 ‘레전드 오브 룬테라’ 모드가 새롭게 도입됐다. 플레이어들은 이제 리그 오브 레전드 클라이언트 안에서 룬테라 모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챔피언 숙련도 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됐다. 숙련도 획득 방식이 변경돼 플레이어들이 보다 손쉽게 숙련도를 올릴 수 있게 됐다.
아레나 부문에서도 큰 변화가 있었다. 특정 아레나의 플레이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여러 조정 작업이 이뤄졌다.

그 밖에도 원거리 딜러와 기본 공격 기반 챔피언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아이템 업데이트가 단행됐다. 기존에 한 아이템에 치명타 확률, 공격력, 공격속도 등이 모두 포함됐지만, 이번 패치를 통해 아이템당 치명타 확률이 25%로 고정됐다.

탱커, 강화형 보조술사, 마법사, 전사 계열 아이템들도 변경됐다. 더불어 게임 중반 정글러와 하단 공격로 챔피언 지원을 위해 경험치 및 골드 수급 체계가 조정됐다.

일부 약하거나 인기 없는 룬 10여 가지도 삭제 또는 교체됐다. 이로써 룬 시스템이 보다 간소화, 효율화됐다.

특정 챔피언 변경 사항도 눈여겨볼 만하다. 코르키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하단 공격로 활약 가능성이 높아졌고, 기존 폭탄 꾸러미 기반 플레이가 달라졌다. 크산테와 스카너도 조정을 받았고, 비에고는 공격로에서 전투력이 상승했다. 세트 또한 정글 기용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이번 패치와 함께 신규 ‘요정 왕국’ 스킨도 출시됐다.

라이엇 게임즈 측은 “14.10 패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거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큰 변화”라며 “플레이어 여러분의 꼭 확인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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