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이 tvN 예능 ‘삼시세끼’로 4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출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tvN 측은 새 시즌 제작 여부에 대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16일 텐아시아는 차승원과 유해진이 ‘삼시세끼’로 4년 만에 뭉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내달부터 새 시즌 촬영에 돌입하며, 매회 게스트를 초대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2014년 첫 방송된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손쉽게 해결하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이나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차승원과 유해진은 지난 2015년부터 ‘어촌편’과 ‘고창편’ 등에 출연하며 ‘차줌마’와 ‘참바다씨’라는 별명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두 사람이 재출연한다면 올해로 ‘삼시세끼’ 데뷔 10년 차가 되는 해여서 그 의미가 남다를 전망이다. 특히 지난 2020년 ‘어촌편5’까지 호흡을 맞췄던 터라 ‘삼시세끼’에서 과연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tvN 측은 이날 “새 시즌 제작과 출연진에 대해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정해지는 대로 알리겠다”며 출연설에 대해서는 제작발표를 기다려 달라고 했다.
과거 차승원과 유해진은 ‘삼시세끼’에서 절친 케미를 바탕으로 요리와 낚시 실력을 두루 발휘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영화 ‘헌트’에서 호연을 펼친 차승원은 올 하반기 디즈니+ 시리즈 ‘폭군’으로 돌아온다. 유해진은 최근 개봉한 ‘파묘’에서 장의사 역할을 맡아 활약했다.
‘삼시세끼’를 떠나 본 두 사람의 활약상을 고려하면, 이번에도 만약 출연한다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tvN 측의 공식 발표가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