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가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휩쓸며 글로벌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국내 개봉 2주 차에도 극장가에서 호평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는 미국을 비롯해 영국, 중국, 호주, 멕시코, 브라질, 스페인, 프랑스 등 전 세계 41개국에서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지난 15일 기준 월드 와이드 흥행 수익 1억 4,100만 달러(약 1,910억 원)를 돌파하며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개봉 2주 차에 접어든 국내에서도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는 꾸준한 호평과 관심 속에 장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명작 SF 블록버스터”, “재미와 감동이 공존하는 작품” 등의 호평을 받으며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는 진화한 유인원과 퇴화된 인간들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인원 리더 ‘프록시무스’ 군단이 인간들을 지배하려 하자, 유인원 ‘노아’가 한 인간 소녀와 함께 자유를 찾아 나서는 모험이 펼쳐진다.
웨스 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번 작품은 전작들의 명성에 걸맞은 화려한 비주얼과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감동적인 스토리와 현실 사회에 대한 메시지도 담겨 있어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인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가 국내에서도 계속해서 흥행 돌풍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