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광들의 기다림 끝에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이 극장가를 찾아왔다. ‘퓨리오사’, ‘범죄도시4’, ‘혹성탈출’,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등 관객들은 이번 주말 오랜만에 푹 빠져볼 수 있는 영화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먼저 주목해야 할 작품은 ‘퓨리오사’다. 지드 밀러 감독의 매드맥스 사가 속편으로, 전작들의 규모를 훨씬 뛰어넘는 스케일로 제작됐다. 문명 붕괴 후 황폐해진 세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퓨리오사의 거대한 여정을 그린 이 블록버스터는 관객들에게 단연 최고의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범죄도시4’에서는 마동석, 박지환 등 익숙한 배우들의 활약을 만날 수 있다. 열연과 화려한 액션 신을 선보이며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로 제작된 이번 작품은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과의 전쟁을 그리고 있다.
SF 영화 팬들을 사로잡을 ‘혹성탈출’도 주목할 만하다. 유인원과 인간 간의 대립을 그린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전작의 인기에 힘입어 개봉과 동시에 흥행 돌풍이 예고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은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청춘 스포츠 영화다. 열정적인 고교 배구부 이야기를 통해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어서 젊은 관객층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은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 중 하나를 골라 이번 주말 휴식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