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구성환이 깔끔하고 낭만 넘치는 일상으로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구성환은 아침부터 집안일을 하고, 반려견 ‘꽃분이’를 애지중지 돌보는 모습을 보였다. 하루 세 끼를 직접 만들어 먹으며 멋진 플레이팅을 선보여 ‘팜유’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한강공원 산책, 옥상 해먹 낮잠 등 1초도 허투루 쓰지 않는 알찬 일상을 보여주었다.
구성환의 일상에는 웃음도 가득했다. 운동 실력을 자랑하다 기진맥진해지는 모습, 패왕별희 피부 관리법, 비둘기와 신경전, 반사판 라면 등 구성환의 행동하나하나가 큰 웃음을 안겼다. 스튜디오에서는 멤버들을 향한 반존대 스킬로 설레는 티키타카까지 선보였다.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구성환의 삶의 태도는 시청자들에게도 큰 여운을 남겼다.
샤이니 키-대니 구 ‘양띠즈’의 첫 우정 여행
‘나혼산다’에서는 샤이니 키와 대니 구의 첫 우정 여행도 공개됐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친화력이 뛰어났던 두 사람은 기차 여행과 춘천 여행을 함께했다. 양떼 목장에서 당황하는 모습, 재래시장 폭풍 쇼핑, 키의 ‘마켓프린스’ 등장 등 에피소드가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식사 스타일의 차이도 보였는데, 빠른 대니 구와 느린 키의 모습이 대조를 이뤘다. 대니 구의 과거 통통한 사진도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키는 대니 구와의 여행에 만족감을 나타냈고, 대니 구 또한 형제 같은 친구가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다음 주에는 배우 주현영과 전현무의 일상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