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문화한국 수비수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감독 후보 포체티노 품으로?

한국 수비수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감독 후보 포체티노 품으로?

포체티노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 첼시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의 계약을 상호 합의하에 해지했다. 불과 1년 만에 첼시를 떠나게 된 포체티노 감독은 향후 바이에른 뮌헨의 새 사령탑으로 거론되며, 한국 수비수 김민재를 지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첼시는 포체티노 감독 체제 하에서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63점을 기록하며, 전 시즌 44점보다 크게 늘어났다. 또한 77골을 넣어 구단 역사상 세 번째로 많은 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6위에 그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개막 후 16경기째에는 13위까지 추락하는 등 부진을 겪었다. 이후 5연승으로 6위까지 올라섰지만, 여전히 구단 및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카라바오컵에서는 준우승, FA컵에서는 4강 탈락하는 등 전반적인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이에 첼시는 포체티노 감독과의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 첼시는 여름 이적시장에서만 10명 이상의 선수를 영입했는데, 특히 에콰도르 출신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1억 1,500만 파운드(약 2,000억 원)에 영입하며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웠다.

결과적으로 첼시는 지난 시즌 동안 선수 영입에 약 4억 파운드(약 7,000억 원)를 투자했지만, 기대했던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에 구단은 새로운 젊은 감독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토마스 투헬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포체티노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의 새 사령탑 후보로 부상했다. 이에 따라 포체티노가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되면 한국 수비수 김민재를 지도할 가능성이 생겼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며 유럽 무대에 성공적으로 적응했다.

첼시의 이번 결정은 구단 경영과 전략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거액의 투자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며, 구단 운영의 효율성과 방향성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향후 첼시가 보여줄 새로운 변화와 행보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Latest news

Related news

이슈피커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