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선미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남편과의 사별 후 딸과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공개한다.
26일 방송되는 ‘백반기행’에서 송선미는 허영만과 함께 경기도 광명을 찾아 맛집들을 탐방한다. 송선미는 방송에서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을 드러내며 허영만과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인다.
송선미는 29년 차 배우로서 순탄치 않았던 신인 시절을 회상하며 “마냥 순탄하진 않았다”고 말한다. 특히 드라마 ‘모델’ 촬영 당시 실제 삭발까지 감행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인생이 끝나는 줄 알았다”고 솔직하게 밝힌다.
송선미는 남편과의 사별 후 딸과 함께 슬픔을 극복한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끈다. 송선미는 딸과 함께 낸 동화 에세이를 직접 보여주며 “삶이 두려워질 때마다 ‘엄마, 용기 용기 용기!’를 외쳐주는 딸에게 큰 위안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송선미는 딸과 함께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당당한 싱글맘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송선미와 허영만은 광명의 맛집들을 방문해 박속낙지탕, 만둣국, 두루치기 등 다양한 음식들을 맛본다. 특히 송선미는 박속낙지탕에 들어있는 큰 낙지를 보고 놀라며 “이게 낙지야 문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송선미가 출연하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26일 오후 7시 5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