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종영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드라마 종영과 함께 출시된 ‘선재 업고 튀어 대본집 세트’가 예약 판매만으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드라마의 인기를 증명했다.
예스24 5월 4주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선재 업고 튀어 대본집 세트’는 이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지난 5월 24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이후 단 6일 만에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7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종영으로 관련 도서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선재 업고 튀어 대본집 세트’는 2030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예스24 집계 결과 구매자 중 2030세대가 63.8%를 차지했으며, 30대가 34.1%로 가장 높았고 20대가 29.7%로 뒤를 이었다.
원작 소설 ‘내일의 으뜸’ 역시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판매량이 급증했다. ‘내일의 으뜸’은 5월 4주차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9위 및 소설/시/희곡 분야 1위에 올랐다. 특히 드라마 마지막 회 방송 주차(5.22~28)에는 전주 대비 2.1배(110%) 판매가 급증했다. ‘내일의 으뜸’ 구매자 중에서는 40대가 35.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선재 업고 튀어’ 대본집과 원작 소설의 흥행은 드라마의 인기가 단순히 방송 기간 동안에만 국한되지 않고, 종영 후에도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앞으로도 대본집과 원작 소설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