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문화하니, 손편지로 결혼 발표… 10살 연상 정신과 의사 양재웅과 9월 결혼

하니, 손편지로 결혼 발표… 10살 연상 정신과 의사 양재웅과 9월 결혼

하니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하니가 직접 쓴 손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하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자필 편지를 올리며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사진 속 하니는 면사포를 연상시키는 천을 머리에 쓰고 꽃다발을 들고 강아지와 함께 있다. 하니는 편지에서 “삶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기로 했다”며 “늘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하니는 팬들에게 “운이 좋아 많은 분께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 그 사랑을 먹고 무럭무럭 자란 저도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무탈히 성장했다. 예쁘게 키워주셔서 참 감사하다”고 진심을 전했다.

하니 혼편지 / 인스타그램

하니는 지난해 6월 10살 연상의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과 열애 사실을 공개하고 공개적으로 사랑을 키워왔다.

지난 31일 몇몇 매체는 두 사람이 오는 9월 결혼한다고 보도했고,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하니가 직접 결혼을 발표하며 결혼설이 사실로 확인됐다.

하니는 2011년 걸그룹 EXID로 데뷔해 ‘위아래’ 등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아직 낫서른’ 등 드라마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하니와 결혼하는 양재웅은 정신과 의사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하니와 양재웅은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팬들은 축하와 함께 앞으로의 행복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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