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가 곰탕을 들고 돌아왔다. 이번에는 멕시코가 아닌 북유럽 국가 아이슬란드다. 오는 28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서진이네 2’에서는 곰탕에 진심인 사장님과 직원들의 복작복작 한식당 운영기가 펼쳐진다.
‘서진이네 2’는 사장 이서진을 필두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고민시가 함께한다. 찬 바람 부는 아이슬란드에서 뜨끈한 곰탕으로 추위는 물론 손님들의 마음까지 녹일 예정이다.
3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는 ‘서진이네 2’를 신규 드라마 ‘서진뚝배기’로 표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직원들의 밝은 표정과 ‘한식당 직원들의 꿈과 청춘, 희망을 담은 드라마’라는 자막이 설렘을 유발하는 것도 잠시, 영업이 끝난 후 모든 에너지를 소진한 듯 바닥에 널브러진 직원들의 모습이 궁금증을 더한다.
지난해 방송된 ‘서진이네’는 멕시코 바칼라르에서 떡볶이, 김밥, 핫도그 등 다양한 분식 메뉴로 현지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13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서진이네 2’는 지난 시즌의 열기를 이어받아 곰탕이라는 새로운 메뉴로 아이슬란드에서 또 한번 성공 신화를 써내려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고민시의 좌충우돌 곰탕 장사 도전기는 오는 6월 28일 저녁 8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서진이네 2’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