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가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4 서울시 청년수당’ 사업의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규모는 4천여 명으로, 서울 거주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미취업 또는 단기 근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시 청년수당’은 대학 및 대학원 졸업, 구직활동을 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최대 6개월간 활동지원금을 제공한다. 지원금액은 월 50만 원이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강점진단, 멘토링, 취업지원 등의 프로그램도 연계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서울시에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또는 단기 근로자이며, 단기 근로의 기준은 주 30시간 미만 또는 3개월 이하 계약직이다.
참여자 모집은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다음 달 8일 예비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29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계획이다.
‘2024 서울시 청년수당’ 사업은 서울경제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청년들의 소득 단절을 지원하고 생계위기 해소를 통한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