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86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대구고등학교의 두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최강 몬스터즈’는 1차전에서 대구고에 승리하며 6연승을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오랜만에 출전하는 이홍구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홍구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타석에 들어서며, 그의 눈빛에서 안타에 대한 간절함이 엿보인다. 평소 연습에 누구보다 열심히 임하며 ‘노량진 보안관’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홍구가 출루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덕아웃에서도 이홍구의 이름을 연호하며 그의 출루를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한편, 이대호와 정근우는 이번 경기에서 베이스 코치로 나섰다. 온몸에 주루 장갑을 두르고 작전 싸인을 전달하는 정근우의 모습에 해설위원 김선우는 “주정뱅이 또 뭐 하냐”며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이번 경기에서 이홍구가 시즌 첫 안타를 기록할 수 있을지, 그리고 ‘최강 몬스터즈’가 대구고를 상대로 스윕승을 거두며 7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최강 몬스터즈’와 대구고의 열전은 17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최강야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