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소녀 멤버 서령이 공식 활동 중단 후에도 팬들과 소통하며 변치 않은 애정을 드러냈다. 2021년 6월 미니 5집 활동 이후 공식 활동을 멈춘 공원소녀는 최근 멤버 서령이 공식 카페에 글을 남겨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서령은 지난 5월 22일 공식 카페에 “다들 잘 지내나?? 그냥 오랜만에 들어오니까 오늘 방문자 수 15명이네. 모든 게 멈췄어도 마음은 멈추지 않는 구나. 고마워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 글은 활동은 멈췄지만 팬들에 대한 마음은 변치 않았음을 보여주는 듯하다. 서령은 공식 활동이 중단된 상황에서도 팬들의 방문에 감사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공원소녀는 데뷔 이후 소속사였던 키위미디어그룹이 경영난을 겪자 2020년 더웨이브뮤직으로 소속을 옮겼다. 2021년 5월 ‘THE OTHER SIDE OF THE MOON’ 앨범 발매 이후 긴 공백기를 가지게 되었고, 이에 그룹 방치 논란이 생기기도 했다.
이후 알려진 바에 따르면 소속사가 2022년 2월부터 임대료를 내지 않아 멤버 모두 숙소에서 퇴거 조치됐으며, 그해 7월에는 연습실이 정리되고, 공원소녀의 활동을 담당하던 직원들도 모두 퇴사했다.
뿐만 아니라 소속사가 외국인 멤버 대한 비자 업무를 방치해, 일본인 멤버 미야와 대만인 멤버 소소가 벌금형 전과를 받게된 것이 알려지며 충격을 자아냈다.
공원소녀는 소속사의 방치 속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서령은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팬들은 서령의 글에 감동하며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서령의 글은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으며, 공원소녀의 활동 중단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마음은 변치 않았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