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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만 원대 전기차가 온다? BYD 씰, 국내 포착! : BYD, 전기차, 씰, 출시, 가격

출처 X ‘@WorldbyLoe’

중국 전기차 시장을 장악한 BYD가 국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국내 자동차 시장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BYD는 지난 4월 전기 승용차 시장 진출을 위해 관련 상표권을 대거 출원했고, 최근에는 전기 세단 ‘씰’의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 절차를 신청하며 국내 출시를 위한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그리고 드디어 국내에서 BYD 씰의 테스트카 모습이 포착되었다. 부산 해운대구의 공영주차장에 있는 급속 충전소에서 위장막을 씌운 채 테스트 중인 모습이 목격된 것이다. 이는 BYD 씰의 국내 출시가 머지않았음을 의미하는 강력한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BYD 씰은 중국 시장에서 23만 5,274위안(약 4,414만 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되어 화제를 모았다. 중형 전기 세단임에도 불구하고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중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BYD 씰은 e-플랫폼 3.0을 기반으로 후륜구동 싱글 모터, 사륜구동 듀얼 모터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 최고 출력은 201마력부터 525마력까지, 최대 토크는 310Nm부터 670Nm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61.4kWh~82.5kWh LFP 배터리를 탑재하여 1회 충전 시 최대 570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차체 크기는 전장 4,800mm, 전폭 1,875mm, 전고 1,460mm, 휠베이스 2,900mm로 동급 세단과 비슷한 수준이다.

BYD 씰은 포르쉐 타이칸과 닮은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의 디자인과 유려한 곡선 라인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실내는 15.6인치 회전식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를 갖추고 있으며, 12 스피커, 듀얼 존 공조 시스템, 10개의 에어백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제공한다.

BYD 씰의 국내 출시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중국 시장 가격을 고려했을 때 5천만 원 중반대 가격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BYD 씰은 국내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과 뛰어난 성능, 디자인을 앞세워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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