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새로운 근황이 공개되었다. 안타깝게도 그의 모습은 음주 운전 혐의로 찍힌 ‘머그샷’이었다. 이 머그샷은 체포될 당시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몰라본 경찰관과 나눈 대화로 순식간에 밈이 되어 바이럴되기도 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지난 3월, 6년 만에 새로운 앨범을 발매한 뒤 월드 투어 중이었다. 투어 도중 뉴욕 새그 하버에서 음주 운전 1건과 교통 법규 위반 2건으로 체포되었다.
당시 팀버레이크는 “한 잔만 마셨다”라고 주장하며 음주 측정을 세 번이나 거부했다. 특히 시카고에서 두 번의 콘서트를 앞둔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의 월드 투어가 예정대로 진행될지 큰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일정 변경 없이 콘서트를 강행한 팀버레이크는 공연장에서 “힘든 한 주였다. 날 사랑하는 게 때론 어렵겠지만, 여러분을 변함없이 사랑하겠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음주 측정을 거부하다 결국 보석금 없이 석방된 것으로 알려진 팀버레이크에게 이미 많은 팬들이 실망감을 표하고 있다. 앞으로 남은 공연 또한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