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문화일상 속 즐거움을 찾아주는 3곡, 지하철 출퇴근길의 활력소

일상 속 즐거움을 찾아주는 3곡, 지하철 출퇴근길의 활력소

우리는 매일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 똑같은 옷, 똑같은 가방을 챙겨 나가 늘 같은 일상을 반복한다. 이렇듯 나와 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지하철에 올라타 목적지에 가기만을 기다린다.

기사 이해를 위한 자료 사진 / Gabber2038- shutterstock.com

그 지루한 시간 동안 잠시나마 현실에서 벗어나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3곡을 준비했다.

첫 번째는 (여자)아이들의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다.

지난해 2월 발매된 이 곡은 일본 애니메이션 OST 같은 느낌이 나며, 중독성 있는 전자 악기 비트와 함께 전소연의 음색과 미연의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져 인상적이다.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이 곡을 들으며 바쁜 일상 속 한숨 돌릴 수 있을 것 같다.

다음은 세븐틴의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다.

Run to you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 / 세븐틴 유튜브

2018년 발매된 이 곡 역시 일본 애니메이션의 주제곡 같은 느낌을 준다. 다만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가 청춘물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킨다면, 이 곡은 재난 상황에 놓인 애니메이션 주인공을 떠올리게 한다. 웅장한 밴드 사운드가 곡의 긴박한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낸다.

마지막으로 엔플라잉의 ‘뜨거운 감자’다.

엔플라잉 ‘드거운 감자’ 뮤직비디오 / 1theK (원더케이) 유튜브

2018년 발매된 이 곡은 제목처럼 유쾌하고 신나는 곡이다. 멤버들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하는 독특한 구성에 풍부한 밴드 사운드가 돋보인다. “나는 뜨거운 감자야 유명한 남자야”라는 가사처럼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지루한 출퇴근길에 청량감과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이처럼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을 지하철에서 듣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다.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이 이 노래들을 통해 잠시나마 현실을 벗어나 여유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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