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중급 스마트폰 ‘포코 X6 프로’를 2024년 6월 29일 국내에 출시한다.
포코 X6 프로는 지난 4월 국내 전파인증을 통과했으며, 이는 지난 1월 인도에서 출시된 모델과 동일한 사양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요 사양으로는 6.67인치 120Hz AMOLED 디스플레이, 디멘시티 8300-울트라 프로세서, 최대 12GB RAM, 최대 512GB 스토리지가 탑재됐다.
후면에는 64MP 메인 카메라와 8MP, 2MP의 보조 카메라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이 제공되며, 전면에는 16MP 카메라가 탑재됐다. 또한 5000mAh 대용량 배터리에 67W 고속충전 기술을 지원해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포코 X6 프로는 안정적인 게이밍과 향상된 사진 촬영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 최신 Mali-G615 GPU와 최대 3.35GHz의 CPU 클럭 속도를 지원하며, FEAS2.3 지능형 프레임 안정화 기술과 초고속 터치 샘플링 등으로 게이밍 경험을 개선했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포코 이미징 엔진으로 이미지 품질을 높이고, OIS와 EIS 듀얼 손떨림 보정 기능으로 안정적인 4K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포코 X6 프로는 블랙, 옐로우, 그레이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8GB+256GB 모델은 39만9990원, 12GB+512GB 모델은 44만9990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샤오미는 포코 X6 프로와 함께 태블릿 ‘레드미 패드 프로’도 국내 시장에 소개한다. 레드미 패드 프로는 12.1인치 WQHD+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7s 2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그라파이트 그레이, 민트 그린, 오션 블루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6GB+128GB 모델은 29만9800원, 8GB+256GB 모델은 34만9800원에 판매된다.
샤오미는 이번에 선보이는 포코 X6 프로와 레드미 패드 프로를 통해 30만~40만원대의 중저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