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문화비오, MC몽과 협력해 신곡 '크리미널' 깜짝 발표

비오, MC몽과 협력해 신곡 ‘크리미널’ 깜짝 발표

출처 비오 인스타그램

가수 비오가 깜짝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비오는 26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앨범 ‘크리미널(Criminal)(Feat. MC몽)’ 커밍순 티저를 공개했다. 지난 4월 24일 두 번째 EP ‘Affection (어펙션)’을 발매한 뒤 두 달여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공개된 티저에는 바텐더 테이블에 기대 서 있는 비오와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묘한 웃음을 짓고 있는 비오의 얼굴 위로 ‘CRIMINAL’이라는 앨범명이 겹치며 이번 노래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이번 신곡은 MC몽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관심을 모은다. MC몽의 묵직한 랩과 비오 특유의 미성의 싱잉랩이 어떤 시너지를 냈을지 기대를 모은다.

‘크리미널’은 7월 2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한편, 비오가 속한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가수 태민, 이무진, VIVIZ(은하·신비·엄지), 하성운, 렌, 허각,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예능인 이수근,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이 소속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탄탄한 기획 및 제작 능력과 신인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K콘텐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한편, 비오의 전 소속사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와 현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간 정산금 분쟁이 지속되고 있다. 양측은 지난 재판 과정에서 첨예하게 대립했으며, 소송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산이 대표는 과거 MC몽이 자신에게 보낸 DM을 공개하며 비오와 MC몽을 공격하는 등 감정적으로 반응했다. 이에 대해 빅플래닛은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빅플래닛에 따르면 MC몽은 비오와 지난 2022년 전속계약을 맺으며 페임어스의 미정산을 알게 됐다. 수입액에서 비용을 공제한 뒤 남은 금액에서 수익을 배분하기로 했으나 페임어스는 전체 매출액을 일정 비율로 나눈 뒤 비오에게 지급될 몫에서 전체 비용을 모두 뺀 금액만 지급했다는 것이다.

이번 분쟁은 향후 한동안 법정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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