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의 장시원 PD가 유사 포맷의 ‘최강축구’ 제작설을 직접 부인했다.
‘최강야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유사한 포맷의 축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축구’의 제작설이 3일 제기됐다. 이에 대해 장시원 PD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안 합니다. 바쁩니다. 오보입니다”라며 ‘최강축구’ 제작설을 일축했다.
JTBC도 이전에 해당 제작설을 부인한 바 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최강축구’는 은퇴한 축구 선수들이 팀을 이뤄 전국의 강팀들과 대결하는 콘셉트였다.
장시원 PD의 SNS 입장 표명으로 ‘최강축구’ 제작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장시원 PD는 ‘최강야구’의 성공에 힘입어 최근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이하 ‘최강럭비’) 론칭을 알렸다. ‘최강럭비’는 승리의 영광을 위해 온 몸을 던지는 럭비 선수들의 진짜 승부를 담은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이다.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되고 있으며, 지난 2일 방송된 88회가 시청률 3.5%를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