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라이프푸글렌, 서울에 문을 연다 - 북유럽 슬로우 커피 문화의 상륙

푸글렌, 서울에 문을 연다 – 북유럽 슬로우 커피 문화의 상륙

출처 푸글렌 서울 인스타그램

오래도록 북유럽의 슬로우 커피 문화를 이끌어온 푸글렌이 서울에 상륙한다. 1963년 오슬로에서 시작된 푸글렌은 2012년 도쿄에 아시아 1호점을 내며 그 영향력을 넓혀왔다.

푸글렌의 이사 에이나르 클레페 홀테는 커피 바 오픈을 위해 직접 서울을 방문해 여러 매물을 살펴보고 있으며, 상수역 1번 출구 부근에 푸글렌 서울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푸글렌 서울은 올 가을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함께 일할 인력을 찾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유럽 슬로우 커피 문화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푸글렌의 국내 상륙은 커피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푸글렌은 단순히 커피를 파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에서도 천천히 여유 있게 커피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어, 푸글렌의 서울 진출이 국내 커피 문화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북유럽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편안한 분위기, 그리고 직접 볶은 신선한 원두로 만든 커피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은 방문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앞으로 푸글렌이 서울에서 어떤 모습으로 자리 잡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커피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가을에 펼쳐질 푸글렌 서울의 모습을 주목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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