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밤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 ‘최강 몬스터즈’가 강릉 영동대에 7대 4로 승리하며 9연승을 달성했다.
‘최강 몬스터즈’는 이대호의 시즌 첫 홈런과 선발 투수 이대은의 호투로 4회까지 강릉 영동대를 압도했다. 이대은은 5회까지 완투를 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
하지만 6회에 들어 이대은이 흔들리기 시작하자, 유희관이 침착하게 2개의 삼진으로 이닝을 끝냈다. ‘최강 몬스터즈’는 6회 추가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고, 이대호의 3안타 3타점 활약이 돋보였다.
‘최강 몬스터즈’의 승리를 지키며 150km/h의 구속을 기록한 니퍼트의 투구에 관중들은 열광했다. 결국 ‘최강 몬스터즈’는 7대 4로 강릉 영동대를 꺾으며 9연승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다음 주에는 문교원이 재학 중인 인하대학교 야구부와 경기가 예정되어 있어, ‘최강 몬스터즈’의 10연승 기록 달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또한 오는 14일 ‘최강 몬스터즈’와 연세대 야구부의 직관 경기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89회 방송은 3.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성 지표인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최강 몬스터즈’의 활약과 성과는 야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월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