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순이 서울에서 스페셜티 커피를 선보이는 일일 팝업 행사를 개최한다. 이상순은 제주에서 운영했던 카페 ‘롱플레이’를 폐업하고 이번에는 서울 문래동에 새로운 카페 공간을 마련했다.
지난 4일 디지털 싱글 ‘완벽한 하루’를 발매한 이상순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이 사랑하는 커피와 음악을 팬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그는 “커피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분야 중 하나고, 스페셜티 업계에 대한 숙제가 있다. 산미에 대한 선입견을 깨는 것”이라며 “편안하게 선입견 없이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에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침에 일어나서 맛있는 커피를 마셨을 때 느낌이 있다. 내가 ‘롱플레이’를 할 때 목표가 좋은 음악, 좋은 커피였는데 그런 걸 느끼는 행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일일 행사는 오는 7월 28일 서울 문래동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순은 자신의 노래와 함께 스페셜티 커피를 선보이며, 산미에 대한 선입견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