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문화쯔양 사건 연루 의혹 카라큘라, "약 먹고 잤다" 주장에 거짓말 의혹 제기

쯔양 사건 연루 의혹 카라큘라, “약 먹고 잤다” 주장에 거짓말 의혹 제기

유튜버 카라큘라가 쯔양 사건에 개입된 정황이 드러났다. 카라큘라는 당시 “약을 먹고 잤다”며 해명했으나, 실제로는 유튜버 구제역과 을 만난 정황이 드러나 거짓 해명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카라큘라와 구제역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해당 녹취록에서 구제역이 쯔양 측에 사생활 폭로를 빌미로 용돈을 받으러 간다고 하자, 카라큘라는 “될 수 있을 때 많이 받아. 빨리 해서 집도 하나 사라. 너도 이제 맛있는 것만 찾지 말고 좀 크게 가라”고 부추겼다.

그러나 당시 카라큘라는 “몸살감기로 약을 먹고 잤다”며 부재중 전화 40통과 악플 공격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에 따르면, 카라큘라가 쯔양 협박 의혹이 제기된 10일 밤에는 구제역과 함께 있었다고 한다.

이진호는 “구제역의 집은 수원 인근으로 알려졌다. 서초동 아파트는 카라큘라의 집인데, 밤 10시 15분쯤 수원에 사는 구제역이 카라큘라가 사는 이 아파트로 왔다”며 “새벽 4시까지 카라큘라 집에 불이 꺼지지 않았고, 이에 대한 목격담도 나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국진 역시 “10일 밤 가세연 방송이 진행될 당시 밥을 먹고 있는데 카라큘라한테 ‘지금 가세연 채널에서 방송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카라큘라의 “약 먹고 잤다”는 주장이 거짓이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쯔양 측은 구제역과 전국진 등을 협박 및 공갈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혔으며, 카라큘라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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