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그룹 활동을 중단했던 있지 리아의 복귀 소식이 전해지며, 그간 완전체 활동을 기다려온 대중의 기대가 한껏 높아졌다. 동시에 리아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노력했던 다른 멤버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모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주목받고 있는 멤버는 있지의 비주얼 멤버이자 배우 한소희와 닮은꼴로 유명한 류진이다. 데뷔 초부터 그녀가 지닌 독보적인 비주얼로 인해 큰 인기를 끌어왔던 류진은 최근까지도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인지도를 높여왔다.
있지 멤버 중에서도 류진은 가장 많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노래, 랩, 춤 등 어느 분야에서나 두각을 나타내는 ‘육각형 멤버’로 알려진 그녀의 재능에 대해 “도대체 어디서 이런 인재를 데려온 것이냐”는 칭찬의 목소리가 나올 정도다.
그런 류진의 캐스팅 스토리 또한 화제다. 류진은 데뷔 전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갓세븐’의 팬이었다. 한 갓세븐 행사장에서 화장실을 가다 우연히 발견된 류진의 뛰어난 비주얼이 JYP 캐스팅 담당자의 눈에 띄었고, 이를 계기로 오디션에 합격해 연습생 생활 끝에 있지 멤버가 될 수 있었다.
이 일화를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류진 진짜 성덕이다”, “저 얼굴을 어떻게 그냥 지나치겠나”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JYP의 안목에 대한 찬사도 이어졌다.
한편 리아의 복귀를 앞둔 있지는 오는 20일부터 세계 투어 ‘ITZY 2ND WORLD TOUR’에 돌입, 아시아 지역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하반기 새 앨범 발매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