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23일 솔로 2집 ‘뮤즈’의 타이틀곡 ‘후’ 리믹스 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리믹스 앨범에는 ‘후’ 원곡과 어쿠스틱, 록, 시부야계, 펑키, 뷰티풀 마인드 등 다양한 장르의 리믹스 버전이 총 7개 트랙으로 수록될 예정이다.
‘어쿠스틱 리믹스’는 감미로운 기타 연주가 돋보이며, ‘록 리믹스’는 강렬한 일렉기타와 파워풀한 드럼이 특징이다. ‘시부야계 리믹스’는 라운지 하우스 스타일 리듬을 기반으로 기타와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어우러져 흥을 돋운다. ‘펑키 리믹스’는 디스코 리듬과 펑키한 기타, 신디사이저로 구성되었다. 마지막 ‘뷰티풀 마인드 리믹스’는 원곡의 감성을 미니멀하고 칠한 분위기로 풀어냈다.
지민은 오는 23일(한국시간) 오후 12시 35분 방송되는 NBC 인기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해 타이틀곡 ‘후’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3월 이 프로그램 출연 때 선보였던 솔로 1집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에 이어 또 한 번 화려한 무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지민의 솔로 2집 ‘뮤즈’는 발매 이후 전 세계 음원 차트를 휩쓸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후’는 112개국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에 올랐고,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송 글로벌 차트에서도 K팝 최고 성적을 거두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후’ 리믹스 앨범으로 지민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더욱 확장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