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가 다음달 23일 공개된다. 이 작품에는 국내 최고 배우로 손꼽히는 김윤석, 윤계상, 이정은, 고민시 등이 출연한다.
이 시리즈는 숲속에 있는 펜션을 운영하는 ‘영하'(김윤석 분)에게 수상한 손님이 찾아오면서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타짜’, ‘추격자’, ‘황해’, ‘1987’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국내 최고 배우 반열에 올라선 김윤석이 17년 만에 선택한 시리즈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천의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이정은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모완일 감독은 “의아하겠지만 ‘부부의 세계’를 작업할 때와 느끼는 감정이 비슷했다”며 “숨 막히는 갈등과 몰아치는 감정으로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번 작품은 그동안 배우들이 보여주었던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숲 속 독특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