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경제카스, 대한민국 첫 금메달 경기장면 담은 TV광고로 올림픽 열기 고조

카스, 대한민국 첫 금메달 경기장면 담은 TV광고로 올림픽 열기 고조

2024 파리올림픽의 공식 파트너인 오비맥주 카스가 팀 코리아의 첫 금메달 획득 소식에 맞춰 신속한 마케팅 행보를 보이며 올림픽 응원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카스는 대한민국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의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 획득 소식에 맞춰, 올림픽 개막전부터 방영되어왔던 기존 TV 광고 영상을 오상욱 선수의 경기 장면을 삽입한 버전으로 교체해 공개했다. 이를 통해 팀 코리아의 첫 금메달 영광의 순간을 기념하고 소비자들에게 더 큰 감동을 전하고자 했다.

오상욱 선수는 지난 7월 28일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겨주었다.

카스는 이번 올림픽을 맞아 다양한 응원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첫 금메달 획득 시 카스 0.0을 1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는 2시간 만에 1만 팩이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40% 할인 판매, 올림픽 종목 체험 게임 등 소비자 참여형 프로모션도 진행하며 올림픽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카스는 과거 스포츠 캠페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대표팀의 포르투갈 상대 역전승을 예측한 광고가 화제였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독일을 꺾은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통해 자사 메시지 “뒤집어버려”를 성공적으로 전달했다.

이처럼 카스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과 함께 선수들의 활약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며, 올림픽 열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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