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경규가 새로운 반려동물 프로그램 ‘개동여지도'(가제)에 메인 MC로 참여한다.
제작사 스토리아일랜드는 “이번 프로그램은 ‘개(犬)대부’ 이경규 씨가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반려동물 여행 프로그램”이라며 “국내외 여행지를 소개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정보와 팁들을 알아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경규의 반려견 두치가 함께 출연해 관심을 끌고 있다. 두치는 이경규와 함께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점차 노견이 되어가는 두치를 위해 이경규가 직접 여행을 준비하고 떠나는 과정이 프로그램에 담길 예정이다.
이경규는 잉글리시 불독 두치를 포함해 총 8마리의 반려견과 2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대표적인 ‘펫팸족’이다. 그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며 사랑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제작사는 “이경규 씨뿐 아니라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다양한 게스트들을 여행에 초대해 사람과 동물이 교감하며 함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소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개동여지도’는 9월 초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하며, 추후 게스트 라인업과 편성 등 방송 일정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