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의 전설적인 걸그룹 2NE1이 데뷔 15주년을 맞아 팬들과 만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0월 5일, 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24 2NE1 CONCERT [WELCOME BACK] IN SEOUL’의 온라인 예매가 오늘(5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약 10년 6개월 만의 완전체 콘서트로, 별도 선예매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어 예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2NE1은 2세대 K팝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걸그룹으로, 이번 귀환에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미국 빌보드는 “K팝 씬 내 가장 상징적인 걸그룹이 돌아온다”며, 영국 NME도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가장 성공적인 2세대 K팝 아티스트의 복귀”라고 보도했다.
YG 측은 “모두를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2NE1과 스태프 모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2NE1의 대표곡 ‘어글리’를 메인 포스터로 사용하고 팬덤명 ‘BLACK’, ‘JACK’을 활용한 좌석 구성 등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NE1은 11월 말 일본 고베, 12월 초 도쿄 공연을 갖고 내년까지 글로벌 투어를 펼칠 계획이다. 15년 만에 완전체로 팬들 앞에 서는 2NE1의 무대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