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한 BBQ 매장에서 8천원에 BBQ 치킨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뷔페가 생겼다는 소식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채널 ‘독거또랭이’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이 매장이 국내 최초로 BBQ 뷔페를 시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매장 앞에 걸린 현수막에 따르면, 평일에는 1인당 8천원으로 BBQ 뷔페를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1인당 1만29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뷔페 이용 시간은 2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지만, BBQ의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이 2만3천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뷔페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뷔페에서 제공되는 메뉴는 황금올리브치킨, 황금올리브치킨핫윙, 양념치킨뿐만 아니라 소떡소떡, 페퍼로니 피자, 떡볶이 등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처럼 풍성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소비자들은 매우 만족할 것으로 보인다.
사장님은 치킨이 식지 않도록 음식을 소량씩 계속 제공해주신다고 한다. 요즘 배달료가 상당히 비싸고, 배달 수수료 때문에 남는 게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차라리 저렴하게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해진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소셜미디어에서는 누리꾼들이 “치킨 뷔페 생소한데 가성비 최고다”, “집에서 먼 게 너무 아쉽다”, “소문나면 금방 사람들이 줄 서 있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 뷔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최근 대다수 치킨 프랜차이즈는 인건비 상승 등의 이유로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소비자공익네트워크의 조사에 따르면, BHC, BBQ, 교촌치킨 등 3대 치킨 프랜차이즈의 지난 3년 평균 가격 인상률은 12.6%에 달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8천원으로 BBQ 치킨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뷔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