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펼쳐졌다. 부산 사직 구장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자이언츠가 최강 몬스터즈를 7:3으로 꺾으며 뼈아픈 패배를 안겼다.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 자이언츠의 전략적 경기 운영에 1점 차로 리드를 빼앗긴 최강 몬스터즈는 이대은의 안정적인 투구와 임상우의 수비로 위기를 넘겼다. 특히 임상우의 활약에 팀 동료들이 “너 혼자 다 해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5회 초, 자이언츠의 ‘역사’ 이대호가 동점 홈런을 터트리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사직 구장에서 약 600일 만의 홈런이었던 만큼 팬들의 환호도 뜨거웠다. 하지만 7회 초 3점 차로 밀리며 결국 패배하고 말았다.
특히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구원 투수’ 니퍼트의 활약이었다. 니퍼트는 ‘최강야구’ 역사상 최고 구속 기록인 152km를 돌파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송승준도 608일 만에 사직 구장에 마운드에 올라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경기 결과에도 불구하고, 최강 몬스터즈 선수들의 집념과 열정은 여전했다. 특히 ‘자이언츠의 미래’ 정현수와 ‘자이언츠의 역사’ 이대호의 대결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제 최강 몬스터즈는 고교 최강팀 전주고를 상대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고교 최대어 ‘정우주’의 활약으로 주목받는 전주고를 상대로 최강 몬스터즈가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