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레전드 걸그룹 투애니원이 데뷔 15주년을 맞아 개최한 콘서트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0월 5일과 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24 2NE1 CONCERT [WELCOME BACK] IN SEOUL’은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순식간에 전석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공연 예매를 위한 동시 접속 인원만 무려 40만 명이 넘었다는 점에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할 수 있다.
‘레전드 K팝 걸그룹’으로 불리는 2NE1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열렬한 기대감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다. 특히 더 큰 공연장과 추가 회차 오픈을 바라는 목소리가 많았던 만큼, 이번 티켓팅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것으로 보인다.
YG 측은 “팬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기다려 주신 시간만큼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최고의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NE1은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 일본 고베 월드홀, 12월 초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내년까지 더 많은 관객들과 가까이 교감할 전망이다.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투애니원은 박봄, 산다라박, 씨엘(CL), 공민지로 구성된 4인조 그룹이다. 2009년 데뷔 후 ‘파이어’, ‘내가 제일 잘나가’, ‘아이 돈 케어’, ‘어글리’, ‘론리’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6년 해체를 알려 많은 아쉬움을 안겼지만, 이번 데뷔 15주년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의 재회를 알리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