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가 최근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페스티벌에서 첫 미국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K팝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3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공원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참여한 아이브는 약 45분간 라이브 밴드와 함께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들의 무대는 현지 유수 매체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롤링스톤은 “라이브 편곡으로 무대를 흔든 아이브”라고 평하며, “재즈적이고 세련된 편곡을 보여줬다”고 호평했다. 시카고 선타임스 역시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서 훌륭하게 역할을 해냈다”며 “안무가 탄탄했다”고 좋은 평가를 내렸다.
특히 아이브는 히트곡 ‘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 ‘아센디오’, ‘아이엠’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올해 ‘롤라팔루자’ 베스트 무대에 선정되는 등 현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10-11일 서울 KSPO DOME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 앙코르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롤라팔루자’ 무대 호평에 힘입어 앞으로의 월드투어에도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