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현무와 셰프 김지석이 진행하는 ENA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현무카세’ 5회에서는 ‘예능·요식업계 대부’ 이경규와 ‘배우계 직설가’ 김선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평소 잘 알려진 두 사람의 ‘센 캐릭터’에 긴장한 전현무와 김지석은 그들에게 정성을 다한 중식 요리로 맞이했다. 셰프들은 ‘예약 친구 맞춤 메뉴’를 준비했지만, 솔직한 평가에 고민에 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전현무는 실수를 인정하고 재도전하며 두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경규와 김선영의 만남은 인상적이었다. 평소 존경한다는 말을 전하며 친밀감을 표현한 것. 이어 자신들의 ‘맛잘알’ 면모를 과시하며 셰프들을 긴장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음식을 맛보고는 진솔한 평가를 내놓았다. ‘꼬꼬무 짬뽕’에 대한 이경규의 과거 이야기나 김선영의 직설적인 발언 등은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양측의 ‘센 캐릭터’에서 오는 갈등도 있었다. 이경규와 김선영은 가벼운 ‘버럭’ 토크로 현장을 초토화시켰지만,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운 점수와 덕담을 전해 주었다.
전현무와 김지석은 이번 경험을 통해 이경규와 김선영과의 특별한 인연을 확인했다. 한편, 두 사람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