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전동 스쿠터를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되었다. 용산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슈가가 운전한 스쿠터는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되어, 자동차 음주운전과 동일한 기준으로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경찰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피해 규모, 운전 거리, 경위, 전과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추가 조사를 통해 처벌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슈가는 지난 6일 밤 11시경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타다 넘어져 경찰에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슈가의 근무 외 시간에 발생한 일로,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별도의 징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며, 소집해제 예정일은 2025년 6월이다. 이번 사건이 향후 그의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