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 크리에이터 시아지우(본명 박지우)가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공개된 ‘더 인플루언서’에서 시아지우는 팔로워 수 27.5M의 목걸이를 착용한 채 등장했다. 참가자들은 “2700만이라고?”, “틱톡의 조상”, “팔로워 수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이라며 폭발적인 환호를 보냈다. 이는 시아지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단한 영향력을 가진 크리에이터라는 것을 증명하는 장면이었다.
길게 늘어뜨린 금발에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시아지우는 자신감 있게 “저의 춤, 패션, 댄스를 많은 분들이 따라 하고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 직업에 자부심이 있고, 서바이벌을 통해 저를 알리고 싶다”고 소개했다.
1라운드에서 시아지우는 19위라는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7255만 원이라는 엄청난 몸값으로 1위에 올랐다. 2라운드에서는 러시아 출신 유튜버 겸 모델 다샤타란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9000명이 넘는 시청자 수를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크리에이터로서의 면모를 발휘했다.
2라운드 후반전에서는 5분마다 시청자 수를 집계해 최고 시청자 수를 기록하면 생존, 최저 시청자 수를 기록하면 탈락하는 업그레이드 룰이 적용됐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시아지우는 악플을 삭제하려는 과정에서 그만 방송을 종료하는 실수를 일으켰고, 예기치 못한 사고가 탈락으로 이어져 아쉬움을 자아냈다.
시아지우는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최근 두 장의 싱글을 발매하며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이처럼 시아지우는 가수이자 크리에이터로서 팔방미인의 면모를 보이며 ‘MZ 세대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음 달 2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리뷰네컷’의 MC로 발탁된 시아지우는 앞으로도 뜨거운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