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문화진정성 가득한 방탄소년단 진의 '달려라 석진' 예능 시작

진정성 가득한 방탄소년단 진의 ‘달려라 석진’ 예능 시작

빅히트 뮤직

진은 13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달려라 석진’ 1화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예능은 “아미(ARMY.팬덤명)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진의 진심에서 시작되었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진은 한라산 등반에 나섰다. 험난한 산행 과정에서도 진은 유쾌함을 잃지 않았다. 힘들어하면서도 예상 이상의 난이도에 자조 섞인 말을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등산객들의 응원과 간식 제공으로 소소한 감동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친분이 두터운 백종원과의 전화 통화는 예상치 못한 웃음 포인트였다. 백종원은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귤’이라며 “먹는 게 전문”이라고 답해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진은 4시간 20분 만에 백록담에 도착했다. 그는 이 험난한 산행이 “재미보다는 포부 같은 것”이라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이 힘든 길을 견디게 한 원동력이었음을 고백했다. 또한 지친 와중에도 제작진과 함께 쉼터를 찾아 이동하고, 낙오된 이들을 챙기는 등 살뜰한 모습으로 방탄소년단 맏형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달려라 석진’ 1화는 공개 12시간 만에 약 110만 건의 유튜브 조회 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첫 화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진이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팔씨름 대결을 하는 모습, 정장을 입고 물벼락을 맞는 장면이 공개되어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달려라 석진’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시청 가능하다.

한편 진은 최근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다. ‘2024 파리 올림픽’의 성화봉송 주자로 세계인의 이목을 끈 진은 하이주얼리 메종, 프레드(FRED)와 구찌(GUCCI)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패션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오는 19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 출연할 예정이다.

Latest news

Related news

이슈피커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