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커라이프대한민국 여자탁구대표팀, 파리 '삼거리푸줏간' 방문해 한식 회식

대한민국 여자탁구대표팀, 파리 ‘삼거리푸줏간’ 방문해 한식 회식

16년 만에 올림픽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여자탁구대표팀이 한식을 나누며 훈훈한 회식 시간을 가졌다.

전지희, 이은혜, 신유빈 등 대표팀 선수들과 대한탁구협회 관계자들은 치열했던 경기 끝에 좋은 결과를 거두며 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축제의 마무리에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의 인사를 나눴다.

식음연구소 제공
식음연구소 제공
식음연구소 제공

특히 ‘국민 삐약이’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은 신유빈도 이 자리에 함께했다. 그는 경기 내내 귀여운 먹방을 선보이며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것을 증명하듯 탁구 단체전과 혼합 복식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회식이 열린 곳은 파리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인 프리미엄 코리안 바비큐 레스토랑 ‘삼거리푸줏간’이다. 이 팝업스토어는 올림픽 기간 동안 세계 각지에서 찾아온 선수단과 여행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추장 삼겹살, LA갈비, 레드치킨, 떡꼬치 등 한국의 대표 메뉴들이 현지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 부부도 이 자리에 함께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한탁구협회는 체계적인 시스템과 신속한 현지 대응으로 선수들을 지원했고, 선수들 또한 이에 화답하듯 32년 만에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한국 탁구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회식은 그간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걸음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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