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가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 기안84의 음악에 대한 꿈을 담아낼 예정이다.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을 수상했던 기안84가 이번에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가수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보여준다. 이를 위해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제작진과 손을 잡았다.
기안84는 “세 번의 시즌을 하면서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을까 우려가 있었다. 또 여행 예능에 대한 차별성이 필요했다. 다른 의미로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그의 여행 동행자로는 새로운 얼굴 유태오가 합류했다. 유태오는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기안84와 편하게 지내면서 진정성 있게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기안84 또한 “유태오와 잘 통했고, 공감대도 많이 형성되었다. 예술가 기질이 있어 처음부터 잘 맞았다”며 유태오와의 호흡을 극찬했다.
이처럼 기안84와 유태오의 즉흥적이고 솔직한 모습이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음악이 여행의 주요 테마가 되면서, 현지 문화와 소통하며 직접 작사한 음원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지우 PD는 ”기안84와 많이 싸운다. 그러다가 좋은 것이 나올 때의 즐거움이 있다. 아직까지 부담감보다는 즐거움이 더 크다“라고 밝혔다. 음원 순위 안에 들기가 어려운 것을 잘 알고 있다. 저희도 조심스럽다. 재미 위주로 만들었기 때문에 성적 중심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를 통해 기안84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지켜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안84와 유태오의 화학적 반응이 주목되는 가운데, 그들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에너지에 귀 기울여볼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