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와 알바몬이 마케팅 분야 시상식인 ‘2024 에피 어워드 코리아’에서 각각 실버와 브론즈를 수상했다. 에피 어워드는 1968년 미국에서 시작된 시상식으로, 효과적인 마케팅 캠페인 전략과 마케터, 기획자를 평가한다. 국내에서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 시상식에서,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채용 플랫폼을 대표하여 과감한 크리에이티브와 완성도 높은 광고 캠페인을 선보여 좋은 성과를 얻었다.
잡코리아는 TV광고 캠페인 ‘잡코리아는 지금 잡코리아 중’으로 신제품/서비스 소개 부문에서 실버를, 알바몬은 ‘올 여름 알바몬으로 알박아, 알바여’로 교육/훈련/출판 부문에서 브론즈를 차지했다. 특히 잡코리아는 2021년부터 4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잡코리아의 수상작 ‘잡코리아는 지금 잡코리아 중’ 캠페인은 자사 AI 매칭 서비스 ‘원픽’을 통해 직급과 상관없이 누구나 이직할 수 있다는 스토리를 드라마 형식으로 구성했다. 이 캠페인은 서비스를 만든 잡코리아 직원마저 원픽으로 이직한다는 과감한 스토리 연출을 통해 원픽의 강점을 잘 부각시켜 시장 내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알바몬의 수상작 ‘올 여름 알바몬으로 알박아, 알바여’는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에서 누적 조회수 1천만회를 달성할 정도로 큰 화제가 됐다. 이 캠페인은 농촌 할머니들이 알바몬을 통해 쉽게 원하는 알바를 찾는다는 스토리로, ‘알바’라는 단어가 생소한 어르신들의 유쾌한 대화로 재미 요소를 더했다. 특히 아르바이트와 가장 거리가 먼 시골 어르신들을 소재로 ‘전 국민 알바 독려’라는 메시지를 이끌어 내 높은 평가를 받은 캠페인이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이번 수상으로 대한민국 광고대상, 서울영상광고제, 올해의 광고상에 이어 에피 어워드 코리아까지 연달아 수상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잡코리아 주현정 마케팅실장은 “남다른 크리에이티브로 많은 사랑과 공감을 받은 두 광고 캠페인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는 잡코리아와 알바몬 두 브랜드 모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